헤지아이, 메타 AI전략에 outperform 전망

센티먼트 +68
영향도 62

AI 요약

  • 헤지아이가 메타의 인공지능 전략을 근거로 주가 outperform을 전망하고 신규 롱 아이디어로 선정
  • 메타는 7월 9일 Muse Spark 1.1 모델을 공개했고 하반기 중 AI 클라우드 서비스 개시 예상
  • 향후 12~18개월간 주가가 현재의 약 두 배인 1,200달러 이상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제시

뉴스 기사

메타 플랫폼스(NAS: META)가 오는 7월 29일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리서치 기관 헤지아이(Hedgeye)가 이 회사의 인공지능(AI) 전략이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며 강한 낙관론을 내놨다. 헤지아이의 애널리스트 앤드루 프리드먼(Andrew Freedman)은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에 걸쳐 메타가 뚜렷한 시장 초과수익(outperform)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메타가 프론티어급 AI 모델을 공개하고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며, 그동안 대규모로 집행해 온 인프라 투자지출이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점을 상승 동력으로 꼽았다. 실제로 메타는 지난 7월 9일 'Muse Spark 1.1' 모델을 선보였고, 하반기 중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드먼은 인건비보다 인프라 투자 비중이 커진 점 역시 AI 사업에 대한 회사의 집중도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AI 사업 확대를 반영하면 현재 메타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에 메타를 신규 롱(매수) 아이디어 종목으로 편입하고, 향후 12~18개월에 걸쳐 주가가 1,200달러 이상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단일 기관의 공격적 목표가지만 AI 클라우드·프론티어 모델 상용화와 capex 성과가 실적으로 확인되는지가 실제 재평가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