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AI칩 강세, 테슬라·오라클 부진
AI 요약
- •SK하이닉스 ADR은 숏커버링에 급등 출발했으나 실적 관망·미이란 이슈로 하락 전환, 마이크론·샌디스크 등 스토리지株는 견조.
- •MS·AMD 파트너십 강화와 구글 자체칩·아이렌 28억달러 AI클라우드 계약 등 AI 인프라 호재로 브로드컴·AMD·네오클라우드 강세.
- •테슬라는 2분기 실적 관망·차익실현으로 하락, 오라클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지연 우려로 급락.
뉴스 기사
미-이란 긴장 완화 기대가 메모리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되살렸다. SK하이닉스 ADR은 장 초반 6% 넘게 급등했으나, 숏커버링 성격의 반등이 신규 매수세 둔화와 실적 발표 관망 심리에 밀리며 결국 1.86%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여전히 높은 단기 풋 미결제약정과 미-이란 이슈를 하락 전환의 배경으로 지목했다. 반면 마이크론은 모건스탠리가 메모리주에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라고 평가한 데 힘입어 1.94% 올랐고, 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시게이트 등 스토리지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중 3% 넘게 뛰었다가 상승분을 반납하며 0.60% 상승으로 마감했다. AI 인프라를 둘러싼 빅테크 간 협력 소식이 개별 종목의 방향을 갈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클라우드에 AMD의 차세대 GPU·CPU를 대규모 도입하기로 하면서 2.15% 올랐고, AMD도 1.58% 상승했다. 알파벳은 제미나이 설계를 반도체에 내장한 서버용 칩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1.52% 올랐으며, 이 소식은 자체칩 수혜 기대를 키운 브로드컴 강세로도 이어졌다. 엔비디아는 모건스탠리의 긍정 평가로 올랐으나 MS-AMD 협력 소식에 상승분을 반납했다. 네오클라우드·광통신 업종에서는 아이렌이 28억 달러 규모 AI 클라우드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매출 전망을 4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하며 19.57% 급등했다. HUT8은 텍사스 데이터센터 352MW 추가 임대 소식에, 루멘텀은 투자의견 상향에 각각 강세를 보였다. 한편 테슬라는 2분기 실적과 로보택시·옵티머스 가이던스를 앞둔 관망세 속 차익실현 매물에 2.96% 하락했다. 오라클은 뉴멕시코 2.45GW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인허가 문제로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 3.98% 급락했다. 중국 알리바바는 자체 AI 생태계 '은하계획' 출범 기대에 EU 과징금 악재를 딛고 4.67% 올랐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메모리·커스텀칩·네오클라우드로 온기를 확산시키는 국면. 마이크론·브로드컴·AMD 등 실수요 연동주에 무게를 두되, 테슬라·오라클 실적·인허가 이벤트는 변동성 요인으로 주시할 필요.
관련 기업
애플
AAPL
앨버말 코퍼레이션
ALB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AMAT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
AMD
아마존 컴퍼니
AMZN
ARM 홀딩스
ARM
ASML 홀딩 NV
ASML
브로드컴 Inc.
AVGO
알리바바 그룹 홀딩 리미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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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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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어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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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위브, Inc.
CRWV
포드 모터 컴퍼니
F
제너럴 모터스 주식회사
GM
알파벳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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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8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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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주식회사
INTC
JD닷컴
JD
KLA 코퍼레이션
KLAC
램 리서치
LRCX
루멘 테크놀로지스
LUMN
메타 플랫폼스
META
마이크로소프트 주식회사
MSFT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식회사
MU
네비우스 그룹 N.V.
NBIS
엔비디아
NVDA
오라클
ORCL
PDD 홀딩스
PDD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Inc.
PLTR
시게이트 테크놀로지 홀딩스 plc
STX
테슬라
TSLA
웨스턴 디지털
W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