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클라우드·데이터센터株 AI 계약에 급등

센티먼트 +72
영향도 68

AI 요약

  • IREN이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으로 ARR 목표를 4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하며 19.69% 급등
  • Hut 8은 98억 달러 규모 15년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으로 10.45% 상승
  • Cipher, CleanSpark 등 콜로케이션·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이 계약과 컴퓨트 수급 이슈로 동반 회복세

뉴스 기사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전환 중인 이른바 '네오클라우드' 및 콜로케이션 종목들이 신규 계약 발표를 계기로 일제히 급등했다. IREN은 신규 AI 클라우드 계약을 확보하며 연간반복매출(ARR) 목표를 기존 대비 상향 조정, 4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했다. 이 회사의 고객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Perplexity, 로봇 기업 Figure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며 주가는 19.69% 뛰었다. Hut 8은 총 98억 달러 규모, 15년 장기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성사시키며 10.45% 상승했다. 같은 흐름 속에 Cipher Mining(+16.76%), CleanSpark(+13.7%), WYFI(+9.18%) 등도 두 자릿수 안팎의 강세를 보였다. 반면 Nebius(NBIS)와 CoreWeave(CRWV)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움직임에 그쳤다. 시장에서는 최근 불거진 컴퓨트 공급 부족 이슈와 잇단 대형 계약이 촉매로 작용하며 그동안 부진했던 데이터센터·콜로케이션 섹터가 뚜렷한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인프라 수요가 실제 장기 계약과 매출 가시성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데이터센터 장기 임대·클라우드 계약이 실매출로 확인되며 네오클라우드 섹터 재평가 진행. 다만 채굴株 특성상 계약 이행 가시성과 밸류에이션 변동성에 유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