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마이크론 2028년까지 자사주 40% 매입 전망

센티먼트 +62
영향도 68

AI 요약

  • UBS는 마이크론이 2028년까지 4천억 달러 이상의 잉여현금흐름(FCF)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 현재 자사주 매입은 2026년 12월 9일까지 제한되나 이후 전량 자사주 매입에 활용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 현 주가 기준으로 2028년까지 발행주식의 40% 이상을 소각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뉴스 기사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MU)의 강력한 현금창출력과 주주환원 잠재력에 주목했다. UBS는 마이크론이 향후 수년간 막대한 규모의 잉여현금흐름(FCF)을 만들어낼 것으로 내다봤다. 2028 회계연도까지 누적 FCF 규모가 4천억 달러를 웃돌 것이라는 추정이다. 다만 회사는 2026년 12월 9일까지 자사주 매입이 제한된 상태다. UBS는 이 제한이 해제되는 시점 이후부터 마이크론이 창출하는 FCF 전액을 자사주 매입에 투입할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 경우 현재 주가 수준을 기준으로 2028 회계연도 말까지 발행주식의 40% 이상을 사들여 소각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대규모 자사주 매입은 주당순이익(EPS) 개선과 주가 부양으로 이어지는 대표적 주주환원 수단이다. 이번 전망은 AI 수요 확대에 힘입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과 마이크론의 재무 체력 강화를 반영한 것으로, 메모리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우호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UBS의 4천억 달러 FCF와 자사주 40% 매입 전망은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를 반영하며, 규제 해제 시점인 2026년 말 이후 주주환원 모멘텀이 본격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