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이더리움 공급량 4.8% 보유

센티먼트 +58
영향도 68

AI 요약

  • 비트마인이 총 115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현금·증권 자산을 보유하며 이더리움 공급량의 4.8%를 확보했다.
  • 회사는 5.5백만 주를 평균 15.6156달러에 자사주 매입하고 지난 주 7,430 ETH를 추가 매수했다.
  • 490만 ETH가 스테이킹되어 연간 최대 2억 9천만 달러의 스테이킹 보상이 예상된다.

뉴스 기사

이더리움 트레저리 전략을 표방하는 비트마인(Bitmine, 나스닥: BMNR)이 암호화폐, 현금, 증권 및 이른바 '문샷' 투자를 합산한 총 자산 규모가 115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577만 7,468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4.8%에 해당한다. 비트마인은 목표로 삼은 5% 확보까지 96% 지점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491만 7,189 ETH가 스테이킹되어 있으며 그 평가액은 92억 달러 수준이다. 현금 및 유동성 증권 보유액은 3억 8,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회사는 4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한 주 동안 약 550만 주를 평균 15.6156달러에 사들였다. 회장 토마스 '톰' 리는 자사주 매입이 주주 가치에 기여한다고 평가하며, 같은 기간 7,430 ETH를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자사주 매입 확대로 ETH 매입 속도는 다소 줄었으나, 2025년 6월 30일 트레저리 전략 개시 이후 매주 ETH를 매입해왔다고 강조했다. 스테이킹 부문에서는 파트너사를 통한 완전 스테이킹 시 연간 최대 2억 9,000만 달러(7일 수익률 2.67% 기준)의 보상이 예상되며, 현재 기준 연환산 스테이킹 수익은 2억 4,700만 달러로 추정된다. 비트마인은 나스닥 상장사 Eightco(NASDAQ: ORBS)에 5,800만 달러 규모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26일 러셀 1000 지수에 편입됐다. 디지털 자산을 재무전략의 핵심에 둔 기업 모델이 확산되는 가운데, 세계 최대 ETH 트레저리를 자임하는 비트마인의 자산 규모 확대는 이더리움 기반 트레저리 섹터의 시장 신뢰도와 성장세를 가늠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이더리움 가격과 스테이킹 수익률에 실적이 직결되는 구조로, ETH 시세 변동성과 스테이킹 보상 추이를 함께 모니터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