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일본 SPE 실적 프리뷰…TEL·어드밴테스트 선호

센티먼트 +40
영향도 62

AI 요약

  • 닛케이는 디스코의 4~6월 매출 1,100억 엔·영업이익 450억 엔 이상을 예고했으며, 씨티는 이를 중립적 함의로 평가.
  • 씨티는 어드밴테스트·도쿄일렉트론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보고 두 종목을 선호, 스크린은 하회 가능성으로 신중.
  • 디스코 주가는 최근 고점 대비 29% 하락해 기대치가 낮아진 만큼, 7월 23일 가이던스에 긍정적 반응 가능성 부각.

뉴스 기사

씨티가 일본 반도체 장비(SPE) 업체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섹터 프리뷰 보고서를 내놨다. 닛케이는 7월 17일 온라인 기사를 통해 디스코(6146.T)가 4~6월 매출 1,100억 엔 이상, 영업이익 450억 엔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씨티는 이 보도가 중립적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7월 6일 공개된 디스코의 잠정 별도 실적을 근거로, 씨티는 출하액을 1,400억~1,450억 엔(가이던스 1,320억 엔), 매출을 1,140억~1,180억 엔, 영업이익을 450억~500억 엔으로 추정한 바 있다. 닛케이의 실적 예고 기사가 대체로 보수적인 경향이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했다. 일본 SPE 업체들은 7월 23일 디스코를 시작으로 순차 실적을 발표한다. 씨티는 메모리 및 OSAT용 장비 출하가 크게 늘어난 만큼 대부분 업체가 7~9월 출하 가이던스를 전분기 수준으로 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어드밴테스트(7월 28일)는 컨센서스 상회, 도쿄일렉트론(7월 30일)은 대만향 출하에 힘입은 성장, 레이저텍은 대만 검수 완료 시 가이던스 상회 가능성을 각각 제시했다. 반면 스크린 홀딩스(7월 28일)는 상반기 가이던스가 상대적으로 약해 컨센서스를 하회할 수 있다고 봤다. 디스코 주가는 6월 23일 고점 대비 29% 하락하며 섹터 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씨티는 시장 기대치가 이미 낮아진 만큼 7월 23일 발표될 7~9월 가이던스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주가가 반등할 여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씨티는 SPE 섹터 내에서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밴테스트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일본 SPE 실적 시즌 진입. 낙폭 과대 디스코의 반등 여지와 함께 씨티가 지목한 어드밴테스트·도쿄일렉트론의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