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코웬, 퍼스트솔라 매수·목표가 253달러 유지

센티먼트 +55
영향도 58

AI 요약

  • TD코웬이 퍼스트솔라(FSLR)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53달러를 유지했다.
  • S232 폴리실리콘 조사와 강한 유틸리티급 수요를 평균판매가격(ASP) 상승 촉매로 평가했다.
  • 무역 조사로 경쟁사 원가 부담이 커지면 퍼스트솔라의 가격 협상력이 강화될 수 있다.

뉴스 기사

미국 투자은행 TD 코웬이 태양광 모듈 대표 기업 퍼스트솔라(First Solar, FSLR)에 대해 '매수(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53달러를 재확인했다. 앞선 전망을 유지하면서 향후 실적 개선 여력에 무게를 실은 것이다. 코웬이 주목한 핵심 변수는 두 가지다. 첫째는 이른바 'S232' 폴리실리콘 관련 무역 조사로, 이 조사가 진행될 경우 폴리실리콘 기반 결정형 실리콘 패널을 생산하는 경쟁사들의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둘째는 대규모 발전용(유틸리티급) 태양광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이다. 코웬은 이 두 요인이 결합해 모듈 평균판매가격(ASP)을 끌어올리는 촉매가 될 것으로 봤다. 특히 퍼스트솔라는 폴리실리콘 대신 카드뮴텔루라이드(CdTe) 박막 기술을 사용하는 만큼, 폴리실리콘 공급망을 겨냥한 무역 조치가 오히려 상대적 원가 경쟁력과 가격 협상력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수혜 기대가 부각된다. 시장에서는 미국 내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과 실제 조사 진행 여부가 향후 주가와 실적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지목된다. 다만 이번 코멘트는 개별 증권사의 투자의견 유지 수준으로, 신규 촉매라기보다 기존 강세 전망을 재확인한 성격이 강하다.

AI 투자 인사이트

폴리실리콘 무역 조사는 박막 기술을 쓰는 퍼스트솔라에 상대적 수혜 요인으로, ASP 상승 시 마진 개선 기대가 유효하나 조사 실현 여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