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메타 매수 유지·목표가 835달러

센티먼트 +58
영향도 62

AI 요약

  • BofA증권이 메타에 대해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835달러로 유지했다.
  • 애널리스트는 2분기 광고 매출의 견조한 성장과 인력 감축에 따른 EPS 상향 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향후 AI 관련 매출 기여 가능성도 밸류에이션에 반영됐다.

뉴스 기사

미국 대형 IT 기업 메타 플랫폼스(META)에 대한 월가의 낙관론이 이어지고 있다. BofA증권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메타에 대한 '매수(Buy)' 투자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835달러로 그대로 유지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유지의 핵심 근거로 2분기 광고 매출의 견조한 성장세를 꼽았다. 메타의 주력 수익원인 디지털 광고 부문이 안정적인 확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최근 진행된 인력 감축이 비용 효율화로 이어지면서 주당순이익(EPS) 상향 여력을 키우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지목됐다. 또한 애널리스트는 향후 인공지능(AI) 관련 신규 매출이 실적에 기여할 가능성을 밸류에이션에 함께 반영했다고 밝혔다. 광고 성장, 비용 절감, AI 수익화라는 세 가지 축이 메타의 중장기 실적 개선 시나리오를 뒷받침하고 있는 셈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목표가 유지가 디지털 광고 업황 회복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하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다만 실제 광고 매출 지표와 AI 투자 대비 수익화 속도가 향후 주가 방향성을 가를 변수가 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광고 매출 회복과 인력 감축에 따른 비용 효율화가 EPS 상향의 핵심 동력이며, AI 수익화 속도가 추가 상승 여부를 좌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