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항셍테크지수가 개장 후 3% 상승하며 화훙반도체가 8% 넘게, 알리바바가 5% 넘게 올랐다.
- •심천 창업판(ChiNext) 지수도 3% 이상 상승했고 반도체·CPO·전산력 임대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 •상하이·선전·베이징 3개 시장에서 상승 종목이 4,200개를 넘으며 광범위한 위험선호가 확인됐다.
뉴스 기사
홍콩과 중국 본토 증시가 개장과 동시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항셍테크지수는 장중 3% 오르며 반도체와 전기차 업종이 상단을 차지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파운드리 대표주인 화훙반도체가 8%를 웃도는 급등세를 나타냈고, 비리비리가 6% 이상, 알리바바가 5% 넘게 뛰며 플랫폼·인터넷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심천 창업판(ChiNext) 지수 역시 3% 넘게 상승했으며, 상하이종합지수는 1.3%, 선전성분지수는 1.7% 올랐다. 업종별로는 석유·가스, 전산력(컴퓨팅 파워) 임대, 반도체 칩, CPO(광집적 패키징) 등이 상승률 상위에 이름을 올려 AI 인프라 관련 수요 기대가 시장 심리를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하이·선전·베이징 3개 시장에서 상승 종목이 4,200개를 넘어서며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은 광범위한 위험선호 회복이 확인됐다. 중국·홍콩 대형 기술주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ADR과 동조화되는 경향이 있어, 이번 강세는 알리바바(BABA)·비리비리(BILI) 등 미국 상장 중국주에 대한 투자심리에도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반도체·CPO·전산력 업종 주도의 광범위한 강세로, BABA·BILI 등 미국 상장 중국 ADR 투자심리 개선 가능성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