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젠슨 황이 1년 전 한국 메모리에 이어 이번엔 일본 광소재·레이저 공급망을 겨냥
- •스미토모전기는 고사양 레이저용 인화인듐(InP) 세계 1위로 글로벌 점유율 40~60% 장악
- •스미토모는 고급 광섬유 케이블도 생산, AI 광통신 인프라 핵심 소재 공급업체
뉴스 기사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약 1년 전 한국 메모리 반도체 공급망에 공을 들였던 것과 유사한 행보를 이번에는 일본에서 재현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스미토모전기의 회장은 엔비디아의 일본 방문과 관련해 직접 언급하며 양사 간 협력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스미토모전기는 고사양 레이저의 기반 소재로 쓰이는 인화인듐(InP) 분야에서 세계 1위 제조사로, 글로벌 시장의 약 40~60%를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급 광섬유 케이블 생산 역량도 보유하고 있어,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축인 광통신 부품 공급망에서 전략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메모리에 이어 광소재·레이저 영역까지 공급망 접점을 넓히는 것은 AI 데이터센터의 데이터 전송 병목을 해소하기 위한 광인터커넥트(optical interconnect) 수요 급증을 염두에 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InP는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트랜시버의 핵심 소재인 만큼, 관련 소재·부품 업체들의 중장기 수혜 가능성이 시장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엔비디아의 광소재 공급망 확장은 AI 데이터센터 광인터커넥트 시대 본격화 신호로, InP·광트랜시버 관련 밸류체인 주목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