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IBM 목표가 375→255달러 하향

센티먼트 -58
영향도 68

AI 요약

  • 씨티가 IBM의 부정적 사전 발표 이후 7월 22일 공식 가이던스를 앞두고 CY26·CY27 추정치를 1차 하향했다.
  • 메인프레임 거래 회복 지연과 인프라·소프트웨어 부진으로 매출 성장률과 마진 전망이 모두 하향 조정됐다.
  • 목표주가는 375달러에서 255달러로 낮췄으며, SoTP 기준 밸류에이션은 190달러로 산출됐다.

뉴스 기사

씨티가 IBM에 대한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를 대폭 낮췄다. IBM이 앞서 부정적인 사전 실적 발표를 내놓은 데 이어, 7월 22일 예정된 공식 가이던스 업데이트를 앞두고 CY26·CY27 추정치를 1차적으로 하향 반영한 것이다. 씨티는 메인프레임 거래의 즉각적인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봤다. 현재의 공급망 역학이 이어지면서 구매 중단이 장기화되고, 인프라 지원과 트랜잭션 프로세싱(TP) 관련 매출도 부착률 하락과 함께 이연·지연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기적 소프트웨어 사업은 보합세에 머물 것으로 가정했으며, 해시코프와 컨플루언트는 CY27 유기적 기준에 포함될 것이라는 점을 짚었다. 전체 수익성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인프라·소프트웨어 부문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경영진이 운영 효율성 강화 의지를 내비치고 있음에도 마진 프로파일은 압축될 것으로 봤다. 씨티는 총매출을 한 자릿수 초반 성장, 영업이익률을 10%대 후반, 잉여현금흐름 마진을 약 20%로 낮춰 잡았다. 이에 따라 EV/FCF와 P/E 목표배수(2027년 기준)를 각각 22배·24배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75달러에서 255달러로 조정했다. 이는 메인프레임과 부착 소프트웨어 회복 범위에 대한 이익 변동성 확대, 그리고 AI가 촉발한 메인프레임의 구조적 붕괴 우려를 반영한 결과다. 사업부문별 가치합산(SoTP) 분석으로는 190달러가 산출됐으며, 이번 전망치에는 퀀텀 사업 영향은 제외됐다.

AI 투자 인사이트

메인프레임의 구조적 수요 위축과 소프트웨어 부진이 겹치며 IBM의 밸류에이션 하향 압력이 커지고 있어 7월 22일 가이던스 확인 전까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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