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DRAM 가격 21% 급등 전망

센티먼트 +65
영향도 72

AI 요약

  • 3분기 글로벌 DRAM ASP가 전분기 대비 21%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이는 TrendForce의 기존 추정치(13~18%)를 크게 웃도는 낙관적 수치
  • 채널 체크 결과와도 일치해 메모리 업사이클 강화 신호

뉴스 기사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가격 반등 강도가 시장 기존 추정치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한 시장 관측에 따르면 3분기 글로벌 DRAM 평균판매가격(ASP)은 전분기 대비 2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TrendForce가 제시한 기존 가정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TrendForce는 3분기 일반(conventional) DRAM 가격이 전분기 대비 13~18% 오를 것으로 봤으며, HBM을 포함할 경우 상승률을 8~13% 수준으로 낮춰 추정한 바 있다. 반면 이번 전망치 21%는 이보다 한층 공격적인 낙관론에 해당한다. 특히 이번 전망은 유통 채널 점검(channel check) 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단순한 추정이 아닌 실수요 확인에 기반한 신뢰도 높은 관측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DRAM 가격의 가파른 상승은 마이크론(MU)을 비롯한 주요 메모리 업체의 마진 및 실적 개선으로 직결될 수 있는 요인이다.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가격 상승 폭이 현실화될 경우,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업사이클이 예상보다 강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시장 컨센서스(13~18%)를 웃도는 3Q DRAM 21% 상승 전망은 메모리 업사이클 강화 신호로, 마이크론 등 메모리주 실적 상향 여력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