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 美특허소송 패소, 2.29억달러 배상
센티먼트 -22
영향도 45
AI 요약
- •키옥시아가 7월 17일 미국 특허 침해 소송 배심원 평결에서 2억 2,900만 달러(371억 엔)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받았다.
- •Citi는 특허 침해가 최종 확정되더라도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 •FY3/27 1분기에 소송 충당금이 후속 계상될 수 있으나 현 이익 수준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뉴스 기사
일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 키옥시아(285A.T)가 미국에서 진행된 특허 침해 소송에서 불리한 배심원 평결을 받았다. 키옥시아는 7월 17일, 미국 법원 배심원단이 특허 침해 책임을 인정하고 2억 2,900만 달러(약 371억 엔) 규모의 손해배상 평결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해당 소송은 2021년 11월에 처음 제기된 사안이다. 회사 측은 어떠한 특허도 침해하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항소를 비롯한 모든 법적 대응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Citi는 이번 평결에 대해 특허 침해가 최종 확정되더라도 키옥시아의 실제 사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관련 소송 충당금이 FY3/27 1분기에 후속 사건으로 계상될 가능성은 열어뒀다. 이 소송과 관련해 이전에 충당금이 설정된 바는 없다. 메모리 업황 회복 국면에서 현재 키옥시아의 이익 창출 수준을 감안하면, 이번 배상 부담이 재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Citi의 결론이다. 투자자들은 항소 절차의 진행 경과와 충당금 반영 시점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배상 규모는 크지 않고 사업 영향도 제한적이나, 항소 결과와 FY3/27 충당금 반영 시점이 단기 실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모니터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