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 특허소송 패소, 2.3억달러 배상 평결

센티먼트 -25
영향도 45

AI 요약

  • 미국 배심원단이 키옥시아의 특허 침해 책임을 인정하고 2억 2,900만 달러(371억 엔) 손해배상을 평결
  • 키옥시아는 특허 비침해 입장을 유지하며 항소 등 모든 법적 구제 수단을 강구할 방침
  • Citi는 최종 확정되더라도 사업 영향은 없으며, 충당금 계상 가능성은 있으나 이익 수준 대비 제한적이라고 평가

뉴스 기사

NAND 플래시 메모리 전문 기업 키옥시아(285A.T)가 미국에서 진행된 특허 침해 소송에서 불리한 평결을 받았다. 7월 17일 배심원단은 키옥시아의 특허 침해 책임을 인정하며 2억 2,900만 달러(약 371억 엔)에 달하는 손해배상 평결을 내렸다. 해당 소송은 2021년 11월에 제기된 것으로, 키옥시아 측은 여전히 어떠한 특허도 침해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회사는 항소를 포함해 활용 가능한 모든 법적 구제 수단을 동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은행 Citi는 이번 평결에 대해 신중하지만 제한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특허 침해가 최종 확정되더라도 키옥시아의 실질적인 사업 운영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손해배상 관련 소송 충당금이 FY3/27 1분기에 후속 사건으로 계상될 가능성은 열어뒀다. 이전까지 이 소송과 관련한 충당금은 별도로 반영된 바가 없었다. Citi는 현재 키옥시아의 이익 규모를 고려할 때 충당금이 계상되더라도 재무적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메모리 업황 회복 국면에서 이번 법적 리스크가 투자 심리에 미치는 파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AI 투자 인사이트

특허 패소는 부정적이나 Citi는 사업·재무 영향이 제한적이라 평가. 메모리 업황 개선세가 법적 리스크를 상쇄할 가능성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