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SK하이닉스 상승여력 80%↑ 제시
센티먼트 +75
영향도 72
AI 요약
- •HSBC는 메모리 사이클이 아직 고점에 이르지 않았다며 최근 주가 하락 우려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 •SK하이닉스를 HBM·SO-CAMM2 시장 선도 기업으로 지목하며 top pick으로 선정했다.
- •매수의견을 유지하며 현재 대비 83.5%의 주가 상승여력을 제시했다.
뉴스 기사
글로벌 투자은행 HSBC가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이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진단을 내놓으며 SK하이닉스에 대한 강한 매수 관점을 제시했다. HSBC 애널리스트는 최근 메모리 기업들의 주가 조정을 두고 일부 시장에서 사이클 고점 도달로 해석하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으나, 이러한 우려는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인공지능(AI) 산업에서 비롯된 메모리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며, 이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가격 상승 흐름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HSBC는 SK하이닉스를 해당 전망에서의 최선호주(top pick)로 꼽았다. HBM과 차세대 AI 서버에 최적화된 SO-CAMM2 메모리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특히 SO-CAMM2는 잠재 수요 규모가 상당하다는 평가다. HBM 시장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70%의 고성장을 이어가며 2028년에는 1,96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SK하이닉스는 이 시장에서 2027년까지 50~55%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HSBC는 매수의견을 유지하면서 현 주가 대비 83.5%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AI발 HBM 수요 강세가 메모리 고점 논란을 완화하는 변수다. SK하이닉스의 HBM 점유율과 SO-CAMM2 경쟁력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