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모건스탠리는 기업 CIO 설문에서 Azure 지출 확대 응답이 62%로 전년 57% 대비 개선됐다고 밝혔다.
- •Microsoft 365·Office 365 지출 확대 의향도 55%에서 65%로 상승하며 소프트웨어 수요 개선이 확인됐다.
- •Gen-AI 점유율 확대와 컨센서스 저평가를 근거로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650달러를 유지했다.
뉴스 기사
마이크로소프트(NAS: MSFT)가 오는 7월 29일 FY26 4분기(4~6월)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부문의 수요 개선세가 주목받고 있다. 모건스탠리의 Josh Baer 애널리스트는 기업 CIO를 대상으로 한 2026년 2분기 설문조사를 인용해 응답자의 62%가 향후 12개월간 Azure 클라우드 지출을 늘리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는 2025년 2분기의 57%에서 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Microsoft 365 및 Office 365 솔루션에 대한 지출 확대 의향도 2024년 2분기 46%, 2025년 2분기 55%에서 올해 65%로 뚜렷하게 개선됐다. Baer는 이러한 흐름이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생성형 AI 서비스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으며 향후 3년간 그 추세가 이어질 것임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Azure와 Microsoft 365, Copilot, 상업용 클라우드의 성장 모멘텀을 종합하면 현재 시장의 EPS 증가율 컨센서스가 오히려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이다. 모건스탠리는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650달러를 유지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CIO 설문 기반 클라우드·SW 지출 확대 신호가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뒷받침하며, Gen-AI 점유율 확대가 중장기 EPS 상향의 핵심 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