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드, 버티브 커버리지 개시 목표가 370달러

센티먼트 +60
영향도 62

AI 요약

  • 베어드가 버티브(VRT)에 대해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37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냉각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며 버티브를 핵심 종목으로 지목했다.
  • 버티브의 800V 직류 전력 아키텍처가 엔비디아 AI 반도체 로드맵에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뉴스 기사

미국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버티브(NYSE: VRT)가 월가의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베어드는 버티브에 대해 투자의견 '아웃퍼폼(outperform)'과 목표주가 370달러를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베어드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전략을 구성할 때 버티브가 핵심 종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잇따르면서 전력 공급과 냉각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버티브가 이러한 수요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버티브가 구축 중인 800V 직류 전력 아키텍처가 엔비디아(NASDAQ: NVDA)의 AI 반도체 로드맵과 부합한다는 점이 부각됐다. 베어드는 대형 IT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지출에서 버티브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이며, 1메가와트(MW)당 매출 창출 능력이 개선되면서 고마진 부문 비중도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재무 유연성 역시 강점으로 꼽혔다. 버티브는 제품 다각화와 서비스 강화에 투자할 여력이 충분해 전략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버티브는 오는 7월 29일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베어드는 최근 AI 테마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이는 오히려 매력적인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수요 확대의 직접 수혜주로, 엔비디아 로드맵 연계와 고마진 전환이 중장기 성장 동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