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십 발사취소, 주가 낙폭 확대

센티먼트 -55
영향도 58

AI 요약

  • 스페이스X가 엔진 문제로 16일 예정이던 스타십 발사를 취소
  • 머스크 CEO는 다음 주 초 재발사 준비 가능성 언급
  • 주가는 16일 3.1% 하락에 이어 프리마켓 4.7% 추가 하락, IPO가 135달러 하회

뉴스 기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NAS: SPCX)의 주가가 핵심 로켓 발사 지연 소식에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미국 투자 매체 시킹 알파는 스페이스X가 당초 16일로 예정했던 차세대 로켓 '스타십'의 발사를 전격 취소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일부 엔진 가동 과정에서 문제가 확인돼 발사를 미룬다고 밝혔다.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르면 다음 주 초 재발사를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진화에 나섰다. 이번 발사는 지난 6월 상장 이후 처음 진행되는 스타십 발사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던 이벤트였다. 그러나 발사가 미뤄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실망으로 돌아섰다. 주가는 16일 3.1% 하락한 데 이어 이날 프리마켓에서도 4.7% 밀리며 낙폭을 키웠다. 최근 스페이스X 주가는 공모가인 135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향후 재발사 성공 여부가 주가 반등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상장 후 첫 스타십 발사 취소로 단기 투자심리 위축이 불가피하나, 발사 성공 시 반등 모멘텀이 되는 이벤트 드리븐 종목이므로 재발사 일정을 주시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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