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십 발사 취소에 주가 급락

센티먼트 -48
영향도 55

AI 요약

  • 스페이스X가 엔진 문제로 16일 예정된 스타십 발사를 취소했다.
  • 주가는 16일 3.1% 하락에 이어 프리마켓에서 4.7% 추가 하락했다.
  • 머스크 CEO는 이르면 다음 주 초 재발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기사

우주 발사 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이후 첫 대형 이벤트로 주목받았던 스타십 로켓 발사를 돌연 연기하면서 주가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킹알파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당초 16일로 예정됐던 스타십 발사를 일부 엔진 가동 문제를 이유로 전격 취소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르면 다음 주 초 재발사 준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지난 6월 기업공개(IPO)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스타십 발사인 만큼 시장의 기대가 컸던 탓에 취소 소식은 곧바로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 주가는 발사 취소가 발표된 16일 3.1% 밀린 데 이어 이날 프리마켓에서도 4.7% 하락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최근 주가는 공모가인 135달러를 밑돌고 있어, 상장 초기 흐름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재발사 성공 여부가 단기 주가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상장 첫 발사 취소로 단기 실망 매물이 집중됐으나, 다음 주 재발사 성공 여부가 주가 반등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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