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서스퀘하나가 인텔 2분기 실적을 앞두고 서버용 CPU와 파운드리 성장 모멘텀에 주목했다.
- •서버용 CPU 수요 증가로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나 하반기 PC 부문은 위축될 전망이다.
- •인텔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1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 기사
인텔(NAS: INTC)이 오는 7월 23일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서버용 CPU와 파운드리 사업의 성장세에 쏠리고 있다. 서스퀘하나의 크리스토퍼 롤랜드(Christopher Rolland)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서버 부문 수요 강세를 근거로 인텔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메모리를 비롯한 하드웨어 부품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하반기 PC 사업은 위축될 여지가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인텔이 인공지능 에이전트 수요를 수익으로 연결하기 위해 한정된 프론트엔드 웨이퍼 공급을 서버용 CPU에 우선 배정하고 있으며, 그 여파로 PC용 CPU 사업의 부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서버용 CPU 시장은 총유효시장(TAM)이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으며, 수급 불균형은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파운드리 부문에 대해서는 성장 모멘텀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평가하며, 특히 첨단패키징 사업의 기회에 주목했다. 하반기 중 첨단 공정과 관련한 추가 업데이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롤랜드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전망을 반영해 인텔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80달러에서 1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서버 CPU 수요와 파운드리 첨단패키징이 실적 반등 축으로 부각되나, 하반기 PC 부문 부진은 리스크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