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JP모건은 코닝의 주가가 연초 대비 약 100% 급등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다고 진단했다.
- •'28년 실적 기준 PER 30배 상회, 광학부품 부문은 약 40배로 평가돼 완벽한 실적 없이는 하락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 •코닝을 Negative Catalyst Watch 종목으로 지정하고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200달러를 유지했다.
뉴스 기사
JP모건이 광통신 부품·특수유리 업체 코닝(GLW)에 대해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며 단기 리스크에 취약하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코닝은 오는 7월 28일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JP모건의 조셉 카르도소 애널리스트는 코닝 주가가 연초 대비 약 100% 급등하며 2028년 실적 전망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30배를 웃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핵심인 광학부품 부문은 약 40배 수준으로 평가돼 있어, 시장 눈높이를 완벽히 충족하는 실적이 아니라면 주가 조정을 피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Optical-Enterprise의 성장세는 견조하지만 Optical-Carrier 부문은 계절적 패턴 대비 부진하며, 하반기 TV 디스플레이 부문은 기저효과로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JP모건은 코닝을 'Negative Catalyst Watch' 종목으로 지정하는 한편,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200달러를 유지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수요로 급등한 코닝은 고평가 상태로,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경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어 실적 발표 전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