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Sharon AI가 글로벌 AI 연구소와 5년간 13.2억 달러 규모의 AI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
- •뉴질랜드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첫 AI 팩토리를 구축하며 매출은 2027년 상반기부터 발생할 전망이다.
- •총 132MW 용량 중 116MW가 이미 계약 완료됐고, 2027년 중반까지 2,000개 이상의 NVIDIA GPU 도입이 예정돼 있다.
뉴스 기사
AI 인프라 기업 Sharon AI가 글로벌 AI 연구소와 5년 기간의 13억 2,000만 달러 규모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회사가 뉴질랜드에 구축하는 첫 AI 팩토리를 통해 이행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뉴질랜드의 기존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배치되며, 관련 매출은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인식될 전망이다. 회사의 전체 AI 팩토리 용량은 132MW에 이르며, 이 중 116MW가 이미 고객사와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2027년 중반까지는 2,000개를 웃도는 NVIDIA GPU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James Manning은 뉴질랜드가 안정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향후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어 회사의 확장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업, 정부, 하이퍼스케일러, AI 네이티브 기업, 연구기관 등 아시아태평양과 그 외 지역 전반에서 가속 컴퓨팅에 대한 강한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계약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인프라 수요 확대를 반영하는 사례로, 계약 잔여 용량 확보와 GPU 조달 속도가 향후 실적 가시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AI 투자 인사이트
116MW 선계약 확보로 수요 가시성은 높으나, 매출 인식 시점이 2027년 상반기로 이연돼 단기 실적 기여는 제한적인 점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