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베어드가 버티브(VRT)에 대해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Outperform' 등급과 목표주가 370달러를 제시했다.
- •데이터센터 순수 사업 모델과 엔비디아(NVDA)와의 연계성이 투자 매력으로 꼽혔다.
- •핵심 산업 성장주로서 우수한 자본 배분 전략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뉴스 기사
글로벌 투자은행 베어드가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 기업 버티브(Vertiv, 티커 VRT)에 대한 분석 커버리지를 새롭게 시작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를 의미하는 'Outperform'으로 제시됐으며, 목표주가는 370달러로 설정됐다. 베어드는 버티브를 핵심 산업 성장주로 분류하며 긍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특히 데이터센터에 집중된 순수 사업 모델과 AI 반도체 선두주자 엔비디아(NVDA)와의 사업적 연계성을 주요 투자 포인트로 지목했다.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과 열 관리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국면에서 버티브의 사업 구조가 이러한 성장 흐름에 직접적으로 노출돼 있다는 평가다. 또한 베어드는 버티브의 자본 배분 전략을 설득력 있는 강점으로 꼽았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관련 인프라 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 확대의 대표 수혜주로, 엔비디아 연계성과 목표가 370달러 제시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