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알제 캐피털 Ankur Crawford 부사장, 마이크론의 잉여현금흐름 창출능력이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
- •향후 18개월간 시총 30%, 장기적으로 50% 수준의 잉여현금흐름 창출 기대
- •HBM 등 고성능 DRAM 공급부족 장기화로 가격 상승세가 '27~'28년까지 지속될 전망
뉴스 기사
글로벌 자산운용사 알제 캐피털이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 MU)를 향후 인공지능(AI) 산업 투자에서 매력적인 기회로 지목했다. 알제 캐피털의 Ankur Crawford 부사장은 마이크론의 강력한 잉여현금흐름 창출 능력이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반도체 섹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며 마이크론 주가가 지난 한 달간 11% 하락했으나, 이는 오히려 장기 투자 관점에서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Crawford 부사장은 마이크론이 향후 18개월간 현재 시가총액의 약 30%에 해당하는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시총의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메모리 수급이다. 그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비롯한 고성능 DRAM의 공급부족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마이크론의 DRAM 판매 가격 상승세가 2027~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사이클이 정점에 근접했다는 시장의 우려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고 반박했다. 경쟁 리스크에 대해서도 Crawford 부사장은 중국 반도체 기술 발전과 생산능력 확대가 주목받고 있으나, 근시일 내 마이크론에 유의미한 위협이 되기는 어렵다고 봤다. 실질적 시장 리스크는 2029~2030년경에나 부각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종합적으로 강력한 현금흐름과 우호적 메모리 수급 환경이 마이크론의 중장기 주가 상승 여력을 뒷받침한다는 분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AI발 HBM·DRAM 공급부족 장기화와 시총 대비 강한 잉여현금흐름이 핵심. 단기 조정을 중장기 메모리 사이클 상승 진입 기회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