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오픈AI Codex와 챗GPT Work의 주간 활성 사용자(WAU)가 900만 명을 달성했다.
- •Codex 단독 WAU는 연초 50만에서 5월 500만까지 성장했고, 7/9 GPT-5.6 정식 출시가 있었다.
- •합산 기준 7/12 600만에서 7/15 900만으로 나흘간 일 100만 명씩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 기사
오픈AI의 코딩 에이전트 Codex와 업무용 서비스 챗GPT Work의 주간 활성 사용자(WAU)가 900만 명을 넘어섰다. 오픈AI 측은 시스템 안정성 관리에 집중하느라 발표가 다소 늦어졌다며, 주간 사용 한도를 곧 전면 리셋하겠다고 밝혔다. Codex 단독 사용자 추이를 보면 성장 속도가 뚜렷하다. 연초 50만 명에서 2월 초 100만, 3월 초 200만을 지나 4월 7일 300만, 4월 21일 400만, 5월 30일 500만 명으로 꾸준히 확대됐다. 7월 9일에는 신모델 GPT-5.6이 정식 출시됐다. 이후 Codex와 챗GPT Work를 합산한 지표가 공개되기 시작했는데, 7월 12일 600만 명에서 13일 700만, 14일 800만, 15일 900만 명으로 나흘 연속 하루 100만 명씩 늘어나는 가파른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사용자 급증은 생성형 AI가 데모 단계를 넘어 개발과 업무 현장의 실제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오픈AI의 핵심 인프라 파트너인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클라우드·AI 소프트웨어 진영의 실수요 확대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코딩·업무용 AI의 일 100만 명대 사용자 순증은 생성형 AI 실수요를 입증하며, 오픈AI 파트너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매출 모멘텀에 긍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