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포인트, CXMT 2028년 D램 점유율 11%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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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도 58

AI 요약

  •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중국 D램 업체 CXMT의 시장 점유율 전망을 발표했다.
  • CXMT는 2028년까지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11%의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 중국 토종 메모리 업체의 부상은 마이크론 등 기존 D램 3강에 대한 경쟁 압력을 시사한다.

뉴스 기사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중국 최대 D램 제조사 CXMT(창신메모리)의 성장 전망을 새롭게 제시했다. 이번 전망에 따르면 CXMT는 2028년까지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약 11%의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동안 D램 시장은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소수 업체가 과점 구조를 형성해 왔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 정책과 공격적인 투자에 힘입어 CXMT가 두 자릿수 점유율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기존 시장 판도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중국 토종 업체의 점유율 확대는 범용 D램을 중심으로 한 공급 증가와 가격 경쟁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마이크론(MU)을 비롯한 기존 메모리 강자들의 실적과 마진에 잠재적 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수치는 2028년을 겨냥한 중장기 전망인 만큼, 실제 기술 격차 축소 속도와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여부가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중국 CXMT의 부상은 범용 D램 공급 과잉과 가격 경쟁 우려로 마이크론 등 기존 메모리 3강에 중장기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