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TSMC 2분기 2nm 공정이 전체 웨이퍼 매출의 3%를 처음으로 차지
- •7nm 이하 첨단공정 비중이 전분기 74%에서 77%로 상승
- •2분기 웨이퍼 출하량 434만장으로 전분기 417만장 대비 증가
뉴스 기사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의 2분기 공정별 매출 구성이 공개되며 첨단 노드로의 전환이 뚜렷하게 확인됐다. 특히 최신 2나노(2nm) 공정이 전체 웨이퍼 매출에서 3%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유의미한 매출 기여를 시작한 점이 눈에 띈다. 공정별 비중을 보면 3nm는 전분기 25%에서 30%로 확대됐고, 5nm는 36%에서 33%, 7nm는 13%에서 11%로 각각 축소됐다. 성숙 노드에서 최첨단 노드로 매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7nm 이하 첨단공정이 전체 웨이퍼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분기 74%에서 77%로 상승했다. 출하 측면에서도 성장세가 확인됐다. 2분기 웨이퍼 출하량은 434만장으로 전분기 417만장 대비 약 4% 늘었다. 첨단공정 비중 확대는 웨이퍼당 단가 상승으로 이어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2nm 양산이 본격화될 경우 하반기 이후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AI 및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첨단 노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2nm 매출 첫 반영과 첨단공정 77% 비중은 믹스 개선을 통한 수익성 상승 신호로, TSMC의 구조적 성장 스토리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