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피지컬 AI 기반모델 오픈소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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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도 62

AI 요약

  • 샤오미가 Embodied AI 기반모델 'Xiaomi-Robotics-1'을 공개했다
  • 10만 시간의 실제 환경 조작 데이터를 사전학습하고 크로스-플랫폼 후속학습을 결합했다
  • 코드와 모델 가중치를 가까운 시일 내 전면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다

뉴스 기사

샤오미가 임바디드 AI(Embodied AI) 기반모델 'Xiaomi-Robotics-1'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모델은 실제 물리 환경에서 수집한 조작 데이터 10만 시간 분량을 사전학습에 활용하고, 여러 하드웨어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크로스-플랫폼 후속학습(Post-training)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샤오미 측은 별도의 복잡한 세팅 과정 없이 곧바로 구동할 수 있는 피지컬 AI 기반모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Xiaomi-Robotics-1'은 한 번도 접하지 않은 낯선 환경에서도 자연어로 내려진 명령을 해석해 이동과 물체 조작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새로운 과제에 대해서도 소량의 학습 데이터만으로 신속하게 적응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회사는 모델의 소스코드와 가중치(weight)를 가까운 시일 내에 전면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로봇 및 임바디드 AI 연구·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피지컬 AI 생태계의 확산과 경쟁을 촉진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빅테크와 로봇 기업들이 앞다퉈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로봇 지능 경쟁에 뛰어드는 가운데, 오픈소스 전략을 앞세운 샤오미의 행보가 향후 관련 밸류체인에 미칠 파급 효과가 주목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임바디드 AI 파운데이션 모델의 오픈소스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으로, 로봇용 AI 반도체·센서 수요 확대의 장기 촉매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