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스, 아마존 저평가·목표가 320달러

센티먼트 +68
영향도 62

AI 요약

  • 제프리스가 아마존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20달러를 제시했다.
  • AWS의 AI 성장과 전자상거래 수익성 개선에도 주가가 장기 성장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평가다.
  • 월마트·알파벳 대비 저평가되어 대형 기술주 중 가장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뉴스 기사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아마존닷컴(AMZN)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20달러로 제시했다. 브렌트 틸 애널리스트는 현재 아마존이 월마트(WMT)와 알파벳(GOOGL) 등 경쟁 대형주 대비 명백히 저평가된 구간에 있다고 진단했다. 핵심 논거는 아마존의 두 축인 클라우드와 전자상거래 모두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주가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와 전자상거래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향후 기업가치를 다시 끌어올릴 주요 촉매가 될 것으로 봤다. 여기에 비용 절감 노력과 고마진 광고 사업의 성장세도 전사 수익성을 뒷받침할 요인으로 꼽혔다. 제프리스는 이러한 성장 동력을 근거로 아마존을 대형 기술주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지목했다. 시장에서는 AI·클라우드 모멘텀이 실적으로 확인될 경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AWS의 AI 성장과 전자상거래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면 대형 기술주 대비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의 재평가 촉매로 작용할 수 있어 중장기 관점의 매수 매력이 부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