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JP모건은 Lasertec의 진정한 촉매를 TSMC A14 EUV 액티닉 마스크 검사 양산 인증(연말~내년 초)으로 지목하며 수요의 계단식 증가를 전망했다.
- •삼성전자는 용인 팹 조기 가동 및 월 10만 웨이퍼 규모 기흥 DRAM 신규 팹 보도로 캐펙스·공급 확대 논쟁이 이어지고, 한국 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예탁금 상향·투자한도 도입)를 발표할 예정이다.
- •Ibiden·Unimicron의 ABF 기판 가격 인상(FY26 약 40% 반영)과 FY27 협상, Murata MLCC, 실리콘 웨이퍼 등 커모디티 테크 전반의 가격 협상 동향이 점검됐다.
뉴스 기사
JP모건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반도체 서플라이체인 전반을 점검한 코멘트를 내놨다. 핵심은 리딩엣지 노드로의 전환이 장비·소재 수요를 어떻게 끌어올리는가에 있다. 먼저 EUV 마스크 검사 장비 업체 Lasertec에 대해, 시장은 TSMC 내 ASML EUV 대비 액티닉 마스크 검사의 4:1 물림 비율에 주목해 왔다. 그러나 JP모건은 실질적인 촉매를 TSMC A14 공정의 액티닉 마스크 검사 양산 인증으로 규정했다. 이는 연말에서 내년 초로 예상되며, 통과 시 수요의 계단식(step function)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ASML은 low NA EUV 장비의 생산성 향상을 바탕으로 가격 인상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나, 최대 고객인 TSMC의 반발이 변수다. 삼성전자에서는 캐펙스 계획이 최대 관심사다. 용인 팹 가동 시점을 2030~31년에서 2029년으로 앞당긴다는 관측과, 지정 R&D 센터에서 전환되는 월 10만 웨이퍼 규모의 신규 기흥 DRAM 팹 보도가 나왔다. CXMT 상장과 DDR5 캐파 자금 조달까지 더해지며 메모리 공급 증가 우려가 커지는 국면이다. 여기에 한국 금융당국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신규 규제를 예고했다. 현행 1,000만 원을 웃도는 기본예탁금 상향, 투자자별 투자 한도 도입, 리밸런싱 매매 분산 규칙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소재 영역에서는 Ibiden이 동일 조건 가격 인상 대신 제품 믹스 개선으로 ASP를 끌어올리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GPU·EMIB-T 관련 중기 계획 가정이 보수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Unimicron은 FY26 ABF 기판 가격을 약 40% 인상해 이미 반영했고, 9~10월 FY27 협상에서 수급 악화를 반영한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된다. JP모건은 MLCC·기판·웨이퍼 등 커모디티 테크 섹터의 멀티플이 논쟁적인 메모리나 TSMC보다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비(SPE)가 병목이 될 수 있으나 밸류에이션은 미국 동종업체 대비로는 낮다고 진단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리딩엣지 전환기 촉매는 TSMC A14 양산 인증이며, EUV 검사·장비와 AI 패키징 소재의 가격 협상력이 실적 차별화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