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다이아몬드 방열 비아, AI 패키징 방열 혁신
센티먼트 +55
영향도 58
AI 요약
- •무전해 구리 도금으로 TiC 처리된 다이아몬드 입자에 균일한 Cu층을 형성해 계면 접합력과 전기도금 호환성을 확보하는 공정이 제시됐다.
- •구리-다이아몬드 복합 방열 비아는 2.5D/3D 첨단 패키징의 유리 인터포저에 적용돼 고전력 AI 칩의 열 방출을 크게 개선한다.
- •GPU 전력 소비가 상승하면서 열 관리가 성능만큼 중요해졌으며, 첨단 소재가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뉴스 기사
고전력 AI 반도체의 발열 문제가 성능만큼 중요한 설계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구리-다이아몬드 복합 소재를 활용한 방열 비아(via) 기술이 차세대 첨단 패키징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이아몬드는 열전도율이 가장 우수한 소재 중 하나이지만, 반도체 패키지에 통합하는 과정이 까다롭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연구는 TiC(탄화티타늄)로 표면 처리한 다이아몬드 입자에 무전해 구리 도금을 적용해 균일한 구리층을 입히는 공정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소재 간 계면 접합력을 강화하고 후속 전기도금 공정과의 호환성을 확보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구리-다이아몬드 복합 방열 비아는 2.5D 및 3D 첨단 패키징에 쓰이는 유리 인터포저에 적용될 수 있어, 고전력 AI 칩의 열 방출 성능을 크게 끌어올린다. GPU를 비롯한 AI 가속기의 전력 소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열 관리 기술은 연산 성능 못지않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구리-다이아몬드 복합 소재와 같은 첨단 방열 재료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며, 관련 기술은 2026년 ECTC 학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유리 인터포저·첨단 패키징 방열 소재는 고전력 AI 칩 시대의 병목을 여는 핵심 축으로, 패키징 소재·장비 밸류체인의 중장기 수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