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로젠블랫이 AMD 목표주가를 490달러에서 665달러로 상향하고 반도체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 •UBS도 목표주가를 670달러에서 700달러로 올리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에픽 서버 매출 70% 이상 성장 전망과 인텔 서버 출시 지연이 상향 배경으로 지목됐다.
뉴스 기사
월가 주요 증권사들이 AMD에 대한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며 강세 전망에 힘을 실었다. 로젠블랫은 AMD 목표주가를 기존 490달러에서 665달러로 크게 올리고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다. 특히 반도체 업종 내 최선호 종목으로 AMD를 지목했다. 근거로는 데이터센터용 에픽(EPYC) 서버 매출이 전년 대비 70% 이상 성장하는 동시에 회사 평균을 상회하는 매출총이익률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또한 경쟁사 인텔의 차세대 서버 칩 '다이아몬드 래피즈' 출시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AMD가 하이엔드 서버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UBS 역시 목표주가를 670달러에서 700달러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공급망 점검 결과가 긍정적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으며, AMD가 예정된 'AI Day' 행사에서 탄탄한 CPU·GPU 로드맵과 잠재적 AI 파트너십, 데이터센터 시장 기회 확대 등을 강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두 증권사가 공통적으로 서버 CPU 경쟁력과 데이터센터 수요를 상향 배경으로 제시한 만큼, 인텔과의 서버 시장 점유율 경쟁 구도와 향후 AI Day에서 공개될 로드맵이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복수 IB의 목표가 상향과 최선호주 선정은 서버 점유율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AI Day 로드맵 공개가 단기 모멘텀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