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SEMI가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매출을 1,659억 달러로 전망, 2025년 대비 23.2% 증가한 사상 최대치
- •AI 수요가 반도체 투자 동력을 2028년까지 견인, 장비 매출은 2,295억 달러까지 확대 예상
- •2028년까지 5년 연속 성장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 신기록 경신 전망
뉴스 기사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연중 반도체 장비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시장이 사상 최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SEMI는 이번 보고서에서 장비 제조사(OEM) 관점의 매출 전망치를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전 세계 반도체 제조장비 매출은 1,65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5년 대비 23.2%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SEMI는 인공지능(AI) 수요가 지속적으로 투자를 견인하면서 반도체 제조 설비 투자 동력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간 장비 매출은 2,295억 달러까지 확대돼 5년 연속 성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관측된다. AI 데이터센터 및 첨단 공정 수요가 파운드리와 메모리 업체의 설비 투자를 자극하면서,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램리서치, KLA, ASML 등 주요 장비 업체들의 중장기 수주 환경이 우호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장비는 산업 투자 사이클의 선행 지표로 평가되는 만큼, 이번 전망은 반도체 업황 전반의 확장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투자 사이클이 2028년까지 반도체 장비 수요를 견인하는 구조로, AMAT·LRCX·KLAC·ASML 등 장비 대형주의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는 우호적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