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미즈호가 마이크론에 목표주가 $1,375, 아웃퍼폼 등급과 최선호주를 부여했다.
- •AI 수요를 바탕으로 메모리 시장 강세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엔비디아 납품 HBM4를 축으로 2026년 하반기 HBM 생산 확대와 가격 급등이 핵심 촉매로 지목됐다.
뉴스 기사
미즈호(Mizuho)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Micron, $MU)에 대해 투자의견 '아웃퍼폼(Outperform)'과 함께 목표주가 1,375달러를 제시하고 최선호주(top pick)로 선정했다. 미즈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가 촉발한 메모리 수요 강세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이크론이 단기적으로 가장 뚜렷한 수혜를 누릴 핵심 기업이라는 평가다. 특히 현재 엔비디아(Nvidia)에 공급 중인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를 성장의 축으로 지목했다. 미즈호는 2026년 하반기 들어 마이크론의 HBM 생산능력이 재차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격 요인도 실적 개선의 결정적 변수로 꼽혔다. 미즈호에 따르면 낸드(NAND) 계약가격은 전년 대비 400% 이상, D램(DRAM) 가격은 약 393%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공급 대비 수요 우위가 이어지는 국면에서 가격 책정이 여전히 핵심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종합하면 AI 수요, HBM 생산 확대, 가격 급등이라는 세 가지 축이 맞물리며 마이크론의 이익 모멘텀을 뒷받침하는 구도로, 메모리 업황 상승 사이클에 대한 시장 기대를 반영한 강세 전망으로 풀이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AI향 HBM 수요와 낸드·D램 가격 급등이 겹치며 메모리 업사이클이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 마이크론 이익 레버리지 확대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