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노키아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업계 최초 상용 AI-RAN 플랫폼을 공개했다.
- •노키아 anyRAN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 Aerial AI-RAN 기반으로 20% 이상 스펙트럼 효율 향상을 시연했다.
- •2027년 상용화 예정이며 마벨이 AI 가속 실리콘을 공급한다.
뉴스 기사
노키아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업계 최초의 상용 AI-RAN(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노키아의 anyRAN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Aerial AI-RAN 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통신 사업자들이 기존에 보유한 주파수 자원에서 더 높은 성능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노키아는 초기 시연에서 20%를 넘는 스펙트럼 효율 개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나아가 2027년까지 50%, 2028년에는 100% 이상의 효율 향상을 달성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해당 플랫폼은 4G와 5G는 물론 향후 6G 네트워크까지 지원하며, 상용 공급은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반도체 측면에서는 마벨이 AI 가속 상용 실리콘을 제공한다. 저스틴 호타드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는 "AI-RAN은 수십 년 만에 나온 무선 분야 최대 혁신"이라며 anyRAN과 엔비디아 Aerial의 결합이 주파수 활용 성능을 끌어올린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이번 발표를 두고 통신 사업자에게 "세대적 전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협력은 통신 인프라와 AI 반도체의 융합을 가속화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무선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 노키아의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엔비디아와 마벨에게는 통신 영역으로의 AI 실리콘 수요 확장 기회를 제공한다.
AI 투자 인사이트
AI-RAN 상용화는 통신 인프라와 AI 반도체 융합의 초기 단계로, 노키아·엔비디아·마벨의 통신 시장 확장 모멘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