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향후 60일 최대 변수는 중국
센티먼트 +5
영향도 58
AI 요약
- •블룸버그 에너지 전문기자 하비에르 블라스는 미·이란 호르무즈 협상을 제외하면 향후 60일간 유가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중국을 지목했다.
-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원유 수입은 2023~2025년 정상 범위로 회복된 상태다.
- •결국 유가의 방향성은 중국의 다음 행보에 달려 있다는 진단이다.
뉴스 기사
블룸버그의 에너지 전문 칼럼니스트 하비에르 블라스가 국제 유가의 향후 향방을 가를 최대 변수로 중국을 지목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 변수를 제외한다면, 앞으로 약 60일 동안 유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중국의 수요 동향이라고 진단했다. 시장의 시선이 모두 베이징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라스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아시아 지역의 원유 수입은 이미 정상 수준을 회복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통상적인 범위 안으로 들어온 상태다. 즉 아시아 수요의 나머지 변수는 상당 부분 안정화됐으며, 남은 불확실성의 대부분이 중국에 집중돼 있다는 의미다. 결국 원유 시장의 단기 방향성은 중국이 재고 축적과 실수요 측면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이느냐에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중국의 수입 재개가 뚜렷해지면 유가에 상방 압력으로, 반대로 수요 부진이 이어지면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에너지 섹터 참여자들의 면밀한 관찰이 요구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단기 유가 방향은 중국 수요 회복 여부가 좌우하며, 에너지주 및 원유 ETF 투자 시 중국 수입 지표를 핵심 선행지표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