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AI 수요에 하반기 매출 급증 전망

센티먼트 +68
영향도 80

AI 요약

  • AI 수요가 로직·DRAM 고객사의 증설·설비투자를 가속하며 실적을 견인
  • 3분기 매출 가이던스 110~120억 유로, 수주 약 29억 유로, 총이익률 55~57%
  • 2H26 매출 249~269억 유로로 반기 대비 37.7~48.7% 증가 시사(중간값 +43.2%)

뉴스 기사

글로벌 반도체 장비 대표 기업 ASML이 AI發 수요를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했다. 회사는 로직과 DRAM 양쪽에서 고객사들이 생산능력 확대와 설비투자(capex) 계획을 앞당기고 있으며, 이는 견고한 수요 가시성과 주요 고객과의 장기 계약을 바탕으로 뒷받침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적 가이던스도 강력하다. 3분기 매출은 110억~120억 유로로 제시됐고, 수주(순주문)는 약 29억 유로, 총이익률(GM)은 55~57% 수준으로 안내됐다. 이는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장비 발주로 실제 전이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특히 시장의 눈길을 끄는 것은 하반기 전망이다. 이번 가이던스가 함의하는 2H26(2026년 하반기) 매출은 249억~269억 유로 규모로, 상반기 대비 37.7%에서 48.7%까지 증가하는 수준이다. 중간값 기준으로는 259억 유로로 반기 대비 약 43.2% 성장을 시사한다. AI 데이터센터 확충과 첨단 로직·메모리 공정 전환이 맞물리면서 리소그래피 장비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국면으로, 반도체 장비 업종 전반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capex가 장비 수주로 실제 전이되며 하반기 매출 40%대 급증을 시사, 반도체 장비 사이클 상승 국면 진입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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