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바클레이즈가 SK하이닉스 ADR에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33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 •제시 목표가는 당시 주가 약 167달러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을 상승 동력으로 지목했다.
- •HBM 가격 상승과 강력한 시장지위로 2027년 매출이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핵심 근거다.
뉴스 기사
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즈가 SK하이닉스 미국 예탁증권(ADR, NAS: SKHY)에 대한 분석을 새롭게 시작하며 강한 매수 신호를 내놨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 목표주가는 330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커버리지 개시 시점의 주가 약 167달러와 비교하면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분석을 담당한 사이먼 콜스 애널리스트는 기술 산업 전반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메모리 공급 부족을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메모리 가격이 오르고, 이에 힘입어 매출 확대가 뒤따를 것이라는 진단이다. 단기적으로는 총마진이 추가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봤다. 특히 그는 시장 컨센서스와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으로 2027년 실적 전망을 꼽았다. HBM 가격 상승과 SK하이닉스의 견고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해당 연도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상당폭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2027년 말 기준 현금 보유액이 현재 시가총액의 4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 자사주 매입이 주당 이익 성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여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수요發 메모리 공급 부족과 HBM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국면에서 SK하이닉스의 실적 레버리지와 주주환원 여력이 부각되는 강세 시그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