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오픈AI가 코딩 도구 Codex와 챗GPT Work를 합산한 주간 활성 사용자(WAU)가 8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 •Codex 단독 사용자는 연초 50만 명에서 5월 말 500만 명으로 급증했고, 7월 12~14일 사흘 만에 합산 기준 600만→700만→800만 명으로 수직 상승했다.
- •샘 올트먼은 GPT-5.6 Sol 수요가 폭증해 일시적 서비스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컴퓨팅 인프라 확장 의지를 밝혔다.
뉴스 기사
오픈AI가 자사 AI 서비스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공개했다. 코딩 지원 도구 'Codex'와 업무용 서비스 '챗GPT Work'를 합산한 주간 활성 사용자(WAU)가 8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성장 곡선은 가파르다. Codex 단독 기준으로 연초 50만 명이던 사용자는 2월 초 100만 명, 3월 초 200만 명, 4월 300만~400만 명을 거쳐 5월 말 500만 명까지 확대됐다. 두 서비스 합산 기준으로는 7월 12일 600만 명, 13일 700만 명, 14일 800만 명으로 사흘 연속 100만 명씩 순증하는 이례적 속도를 보였다. 오픈AI는 성장 기념 차원에서 전 사용자의 이용 한도를 초기화하고 5시간 사용 제한도 해제해 최신 모델 'GPT-5.6 Sol'을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했다. 샘 올트먼 CEO는 GPT-5.6 Sol의 수요 증가세를 두고 추론 팀이 이를 감당하기 위해 상당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하면서도, 급증하는 수요로 인해 가까운 시일 내 일시적 서비스 불안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이러한 사용자 확산은 마이크로소프트 등 오픈AI 파트너의 클라우드 매출과, 폭증하는 추론 수요를 뒷받침하는 AI 반도체 수요에도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서비스 사용자 급증은 추론 컴퓨팅 수요 확대로 이어져 클라우드·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우호적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