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코덱스·챗GPT WAU 800만 돌파

센티먼트 +65
영향도 62

AI 요약

  • 오픈AI가 코덱스와 챗GPT Work 합산 주간활성사용자(WAU) 800만 명을 달성했다.
  • 코덱스 단독 WAU는 연초 50만에서 5/30 500만으로 급증, 합산 기준 7/12~7/14 사흘간 600만→800만으로 수직 상승했다.
  • 샘 올트먼은 GPT-5.6 Sol 수요 폭증에 따라 단기적 서비스 불안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인프라 확장 의지를 밝혔다.

뉴스 기사

오픈AI가 자사 코딩 도구 코덱스(Codex)와 업무용 서비스 챗GPT Work를 합산한 주간활성사용자(WAU)가 8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전 사용자의 사용 한도를 초기화했으며, 5시간 사용 제한도 다시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성장 궤적은 가파르다. 코덱스 단독 WAU는 연초 50만 명에서 2월 초 100만, 3월 초 200만을 기록한 뒤 4월 7일 300만, 4월 21일 400만, 5월 30일 500만으로 확대됐다. 여기에 챗GPT Work를 더한 합산 지표는 7월 12일 600만, 13일 700만, 14일 800만으로 사흘 만에 200만 명이 늘며 사실상 수직 상승세를 보였다. 샘 올트먼 CEO는 GPT-5.6 Sol의 성장세를 두고 '엄청나다'고 평가하며, 추론(inference) 팀이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해 왔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인프라 확장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가까운 시일 내 일시적 장애나 서비스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폭발적 사용자 증가는 생성형 AI 도구가 개발·업무 영역에서 실사용 단계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급증하는 추론 수요는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와 AI 가속기 수요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관련 반도체·데이터센터 밸류체인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생성형 AI 실사용 확산 가속. 추론 수요 급증은 AI 인프라·가속기 수요 확대로 연결돼 반도체 밸류체인에 우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