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보통주 전환 7월 29일 이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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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와 나스닥 상장 ADR(SKHY) 간 차익거래가 현재 정상 작동하지 않는 상태
  • 한국예탁결제원은 ADR 발행분에 대응하는 신규 보통주가 국내 상장되는 7월 29일 이후에야 양방향 전환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힘
  • 실제 전환 일정은 DR 예탁기관인 씨티은행의 지시에 따라 별도 공지될 예정

뉴스 기사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티커 SKHY)와 국내 상장 보통주 사이의 차익거래가 현재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시장 간 가격 차이를 활용한 양방향 전환 거래가 아직 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예탁결제원(KSD)에 따르면 ADR 발행분에 상응하는 신규 보통주가 국내 시장에 상장되는 오는 7월 29일 이후에야 실제 전환 신청이 가능해진다. 예탁결제원은 SK하이닉스 기초 보통주와 ADR 간 전환 신청이 기초 주식의 국내 상장 예정일인 7월 29일 이후부터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전환 일정은 DR 예탁기관 역할을 맡은 씨티은행의 지시에 따라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전환 통로가 열리기 전까지는 국내 주가와 ADR 가격 간 괴리가 즉각적으로 해소되기 어려운 만큼, 투자자들은 양 시장의 가격 차이가 일시적으로 벌어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전환 개시 전까지 SKHY와 국내 주가 간 괴리가 확대될 수 있어 7월 29일 이후 차익거래 정상화 시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