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AI 수출규제 곧 발표, 기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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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도 72

AI 요약

  • 제프리 케슬러 美 상무부 수출통제 국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신규 반도체·AI 규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행정부는 바이든 시절 도입된 AI 칩 수출 제한을 대체할 의사가 없다고 언급했다.
  • 기존 대중 수출 규제가 유지되면서 엔비디아·AMD 등 반도체 기업의 규제 불확실성이 지속된다.

뉴스 기사

미국 정부가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관련 신규 수출 규제 조치를 곧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프리 케슬러 미 상무부 수출통제 담당 국장은 화요일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새로운 규제 방안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특히 케슬러 국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 시절 마련된 AI 칩 수출 제한 조치를 대체할 계획이 없다고 언급했다. 이는 정권 교체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대중(對中)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 기조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NVDA), AMD, 인텔(INTC), 브로드컴(AVGO)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이번 정책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수출 규제가 존속되는 데다 추가 규제까지 예고되면서, 대형 팹리스 업체들의 중국 매출 제약과 규제 관련 불확실성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규제가 기존 틀을 유지하는 방향인 만큼 급격한 추가 충격보다는 불확실성 지속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AI 투자 인사이트

대중 수출 규제 존속 및 신규 규제 임박으로 엔비디아·AMD 등 AI 칩 기업의 중국 매출 제약과 규제 불확실성이 단기 부담 요인으로 지속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