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뱅크, 엔비디아 목표가 330달러로 상향

센티먼트 +62
영향도 68

AI 요약

  • 키뱅크가 엔비디아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베라 루빈(Vera Rubin) 출하 일정이 다소 지연되더라도 실적 추정치에 미치는 위험은 미미하다는 분석이다.
  • 강력한 수요와 2027년 CoWoS 공급 전망 상향이 상향 조정의 근거로 제시됐다.

뉴스 기사

월가 투자은행 키뱅크(KeyBan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재확인했다. 키뱅크는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하는 동시에,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상향한 330달러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의 양산 일정이 소폭 지연될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이러한 지연이 실적 추정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근거로는 여전히 견조하게 이어지는 AI 가속기 수요와 함께, 첨단 패키징 기술인 CoWoS의 2027년 공급 전망이 상향 조정된 점을 꼽았다. CoWoS 공급 능력은 고성능 AI 칩 생산의 핵심 병목으로 지목돼 온 만큼, 공급 확대 전망은 엔비디아의 중장기 출하 여력과 매출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이번 목표가 상향은 단기적인 제품 출시 지연 우려보다 구조적 수요와 공급망 개선에 무게를 둔 판단으로, AI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에도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제품 출시 지연 우려에도 강한 수요와 CoWoS 공급 확대가 뒷받침되며, AI 반도체 성장 사이클의 지속성을 재확인한 긍정적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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