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Analysis, SK하이닉스 실적 강세 전망
센티먼트 +66
영향도 74
AI 요약
- •SemiAnalysis가 목표주가 하향 우려에 정면 반박하며 SK하이닉스 실적 강세를 전망했다.
- •2026년 2분기 DRAM 평균판매가격이 전분기 대비 45% 급등하고 영업이익 55조 원을 예상했다.
- •최근 주가 조정을 절호의 매수 기회로 규정하며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지라'는 입장을 제시했다.
뉴스 기사
글로벌 반도체 리서치 기관 SemiAnalysis가 SK하이닉스에 대한 강한 낙관론을 내놓으며 시장의 목표주가 하향 우려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한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로 주가가 급락하자 즉각 반론을 제기한 것이다. SemiAnalysis 소속 애널리스트는 2026년 2분기 SK하이닉스의 DRAM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분기 대비 45%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분기 영업이익이 55조 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는 공격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예상보다 훨씬 강한 상승 국면에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수치다. 특히 이번 리서치는 최근의 주가 조정을 위험 신호가 아닌 매수 기회로 규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애널리스트는 워런 버핏의 유명한 격언인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지라'는 표현을 인용하며, 단기 조정에 흔들리기보다 중장기 실적 개선 사이클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HBM과 DRAM 수요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맞물려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전망은 메모리 공급업체 전반의 실적 기대치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45% ASP 급등과 55조 원 영업이익이라는 수치는 상당히 공격적인 가정에 기반한 만큼, 실제 실적 발표와 가격 지표를 통한 검증이 필요하다.
AI 투자 인사이트
메모리 업사이클 강도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 상향 여지를 시사하며, DRAM·HBM 공급망 전반의 실적 모멘텀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