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ASML의 TSMC COGS 내 비중은 2023년 28%로 정점 후 2024년 12%로 하락
- •2025년 16%로 반등했고 2026~27년 추가 상승 전망
- •TSMC의 글로벌 팹 증설이 ASML 장비 수요를 재차 견인
뉴스 기사
반도체 노광장비 시장의 핵심 지표인 ASML과 TSMC 간 거래 흐름이 다시 상승 국면으로 돌아섰다. 데이터에 따르면 TSMC의 매출원가(COGS)에서 ASML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28%로 최고점을 찍은 뒤, 2024년에는 12%까지 급락했다. 이는 TSMC가 수요 확대를 예상해 2023년에 EUV 장비 도입을 앞당겨 진행한 이후, 2024년 들어 이를 소화하는 이른바 '디제스천(digestion)' 국면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ASML의 TSMC향 매출 역시 2023년 정점을 기록한 뒤 조정을 겪었다. 그러나 2025년 들어 해당 비중은 16%로 반등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TSMC가 미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 다수의 신규 팹을 건설함에 따라 2026년과 2027년에도 ASML 장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장비 투자 사이클이 소화 국면을 지나 재차 확장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은 노광장비 독점 공급사인 ASML의 실적 모멘텀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TSMC의 글로벌 팹 증설로 ASML 장비 사이클이 소화 국면을 지나 재확장에 진입, 2026~27년 실적 모멘텀 회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