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제프리스가 테슬라 목표주가를 375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보유는 유지했다.
- •중국·유럽 판매 호조로 실적 전망치를 상향했으나 차량 범용화 위험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 •테슬라와 스페이스X 합병이 합리적이며 합병 시 머스크가 의결권 55.3%를 확보한다고 분석했다.
뉴스 기사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가 테슬라(NAS: TSLA)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75달러에서 400달러로 끌어올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보유(Hold)'로 그대로 유지했다. 목표가 상향의 배경으로는 예상을 크게 웃돈 차량 판매 실적이 꼽혔다. 제프리스는 중국과 유럽 시장에서 확인된 판매 호조가 테슬라 차량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방증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장기적으로 전기차가 범용 제품으로 굳어질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생산 측면에서는 생산량이 판매량을 밑돈 점이 2분기 현금흐름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반면 사이버캡의 예상 생산 규모가 낮다는 점은 로보택시 사업 확대가 추가로 지연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제프리스는 수년간 이어져 온 성장 둔화와 이익 악화 흐름이 반전되기 시작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한편 제프리스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NAS: SPCX)의 합병이 합리적이라는 기존 견해를 재확인했다. 합병 프리미엄 없이 거래가 성사될 경우 일론 머스크가 합병 법인 의결권의 55.3%를 확보하게 되며, 이 경우 테슬라 주주에게 일정 수준의 합병 프리미엄을 제공할 여지도 생긴다고 설명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판매 호조에 기반한 목표가 상향은 긍정적이나 투자의견은 보유에 머물러, 로보택시 지연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단을 제약하는 국면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