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 SK하이닉스 목표가 370만원 상향

센티먼트 +68
영향도 76

AI 요약

  • CLSA가 SK하이닉스 12개월 목표주가를 370만 원으로 상향하고 '강력 매수' 의견 유지
  • 고점 대비 약 37% 조정을 2030년까지 이어질 구조적 공급 부족 국면의 매수 기회로 평가
  • 2027년을 최악의 메모리 부족 시기로 규정, 2026~2027년 약 230조 원 규모 주주 환원 기대

뉴스 기사

글로벌 증권사 CLSA가 SK하이닉스에 대해 강한 낙관론을 재확인했다. CLSA는 SK하이닉스의 12개월 목표주가를 37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최상위 확신 등급인 '강력 매수(High Conviction Outperform)' 의견을 유지했다. CLSA는 최근 고점 대비 약 37%에 이르는 주가 조정을 오히려 결정적인 매수 기회로 해석했다. 배경에는 203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는 구조적 메모리 공급 부족 국면이 자리한다. CLSA는 특히 2027년을 반도체 역사상 최악의 메모리 부족 시기로 지목하며, AI 서버 투자 확대가 만들어내는 수요가 업계 전반의 공급 능력을 2030년 이후까지 압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측면에서는 2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됐으나, CLSA는 이를 HBM4 양산 시점 차이에서 비롯된 일시적 요인으로 규정하며 펀더멘털 훼손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2026년부터 2027년 사이 약 230조 원 규모의 대규모 주주 환원이 단행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종합하면 CLSA는 단기 실적 변동성보다 장기 공급 부족 사이클에 무게를 두며, 조정 구간을 중장기 투자 관점의 진입 기회로 제시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CLSA는 단기 실적 노이즈보다 2030년까지의 구조적 메모리 부족과 대규모 주주 환원에 주목하며, 조정 구간을 장기 매수 기회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