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구글 목표가 $430 매수 유지

센티먼트 +55
영향도 72

AI 요약

  • BofA는 6월 트래픽·사용자 지표를 근거로 구글에 Buy 의견과 목표가 $430을 유지했다.
  • Gemini와 Claude는 웹·모바일에서 강한 모멘텀을 이어갔고 ChatGPT는 둔화, Meta AI는 하락했다.
  • 구글 글로벌 검색 점유율은 91.3%로 안정적이며 AI 신규 광고 포맷을 통한 수익화 여지가 부각된다.

뉴스 기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구글(알파벳)에 대해 매수(Buy) 의견과 목표주가 430달러를 유지했다. AI 경쟁 국면 속에서도 구글의 핵심 검색 사업이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외부 데이터를 종합하면 6월 웹 트래픽은 구글이 하루 평균 28억 건으로 전년 대비 4% 늘었고, 검색 점유율은 91.3%(전년 대비 171bp 상승)로 사실상 시장을 장악했다. 반면 생성형 AI 진영에서는 Gemini(+341%)와 Claude(+736%)가 전년 대비 폭발적 방문 증가를 기록했고, ChatGPT는 보합, Meta AI는 둔화됐다. 모바일 지표에서도 온도차가 뚜렷했다. 구글의 글로벌 모바일 DAU는 22억 명(+12%)으로 견조했으며, ChatGPT는 4억4,100만 명(+51%), Gemini는 1억1,800만 명(+295%), Claude는 1,800만 명(+1,206%)으로 급성장했다. 6월 한 달간 순증 DAU는 Gemini가 800만 명으로 가장 컸다. BofA는 구글이 최근 검색을 '확장기'로 언급한 점에 주목하며, 사용량 증가와 광고 로드 확대, 신규 AI 광고 포맷을 통한 수익화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2분기 안정적 트래픽과 강한 이커머스 물량을 고려할 때 시장 검색 추정치에 상향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OpenAI의 광고 사업 확대, 신규 경쟁 모델 출현 등은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됐다. 향후 촉매로는 신규 AI 광고 포맷과 에이전틱 검색 기능 출시, Gemini 상위 모델의 이용 범위 확대가 꼽힌다.

AI 투자 인사이트

구글은 검색 점유율 91%대를 지키며 AI 광고 수익화라는 새로운 성장 축을 확보,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대형주 매수 관점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