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코덱스 주간 사용자 700만 돌파

센티먼트 +58
영향도 62

AI 요약

  • 오픈AI 코덱스와 챗GPT Work의 합산 주간 활성 사용자(WAU)가 700만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 코덱스 단독 WAU는 연초 50만명에서 5월말 500만명으로 급증했고, 챗GPT Work 합산 기준으로 7월 13일 700만명에 도달했다.
  • GPT-5.6 Sol 모델은 Go·Plus·Pro 유료 구독에서 후속 모델 출시 전까지 계속 제공되며, 전 사용자에게 주간 사용 한도 복구(Banked Reset) 기능이 지원된다.

뉴스 기사

오픈AI의 AI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Codex)'와 업무용 도구 '챗GPT Work'의 합산 주간 활성 사용자(WAU)가 7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생성형 AI 도구의 실사용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가파르다는 점을 보여주는 지표다. 코덱스 단독 기준 성장세는 특히 두드러진다. 연초 50만명 수준이던 주간 활성 사용자는 2월 초 100만명, 3월 초 200만명을 거쳐 4월 7일 300만명, 4월 21일 400만명, 5월 30일 500만명으로 불과 다섯 달여 만에 10배 규모로 늘었다. 여기에 챗GPT Work를 합산한 지표는 7월 12일 600만명, 하루 뒤인 7월 13일 700만명에 도달하며 최근 들어 증가 폭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 오픈AI는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주간 사용 한도를 복구해 주는 'Banked Reset'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주력 모델인 GPT-5.6 Sol은 Go, Plus, Pro 등 챗GPT 유료 구독 등급에서 계속 제공되며, 더 뛰어난 후속 모델이 출시되기 전까지 이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사용자 급증은 AI 코딩·업무 자동화 시장의 수요가 실제 유료 사용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오픈AI에 대규모 투자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AI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코덱스 WAU가 반년 만에 14배 급증해 AI 코딩 도구의 유료 수요가 본격화되는 신호로, 오픈AI 후원사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인프라 수혜주에 우호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