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코덱스 주간 사용자 700만 돌파

센티먼트 +62
영향도 68

AI 요약

  • 오픈AI 코덱스와 챗GPT Work의 합산 주간 활성 사용자(WAU)가 700만 명을 넘어섰다.
  • 코덱스는 연초 50만 명에서 시작해 반년 만에 사용자 기반이 급격히 확대됐다.
  • GPT-5.6 Sol 모델은 유료 구독 티어에서 후속 모델 출시 전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뉴스 기사

오픈AI가 자사 AI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Codex)'와 기업용 서비스 '챗GPT Work'의 합산 주간 활성 사용자(WAU)가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덱스 단독 지표만 보면 성장세는 더욱 뚜렷하다. 연초 50만 명 수준이던 사용자는 2월 초 100만 명, 3월 초 200만 명을 거쳐 4월 초순 300만 명, 4월 하순 400만 명, 5월 말 500만 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여기에 챗GPT Work를 합산한 수치는 최근 며칠 사이 600만 명에서 700만 명으로 빠르게 확대됐다. 오픈AI는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주간 사용 한도를 회복시켜 주는 '뱅크드 리셋(Banked Reset)'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모델 라인업과 관련해서는 GPT-5.6 Sol이 Go, Plus, Pro 등 챗GPT 유료 구독 티어에서 계속 제공될 예정이다. 오픈AI는 더 뛰어난 후속 모델이 출시되기 전까지 GPT-5.6 Sol을 주력 모델로 유지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번 지표는 생성형 AI 기반 개발 도구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용자 기반의 급격한 확대는 오픈AI의 상업적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대규모 투자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에도 간접적인 수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코덱스의 반년 만에 14배에 달하는 사용자 급증은 AI 코딩 도구 수요의 구조적 확대를 시사하며, 오픈AI 인프라 수혜주인 마이크로소프트에 우호적 신호다.